코이의 이야기

원료란 내가 어떤 물건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카레를 만든다

카레에는 카레가루, 감자, 당근, 물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한것처럼 볼펜, 자동차, 컴퓨터 등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가 필요한 것을 원료라고 합니다

명칭 SM45C(carbon Steel for Machine structure use)에서

S는 Steel,

M은 Machine,

45는 탄소함유량,

C는 카본=원소기호 탄소 의미

45C는 탄소 함유량 탄소(C) 0.45%를 뜻하며.

기계구조용 탄소강재로서 보통 SM재, 강재라고 합니다.

이러한 강재들은 열처리나 경화 작업을 통해 기계적 강도가 요구되는 부품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SM재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질은 SM45C와 SM35C를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SM재들은 열처리와 경화 처리를 하여 기계적 강도가 요구되는 부품에 재료로서 많이 사용 되고 있으며,

사용되는 용도는 샤프트, 기어, 체인, 롤러, 금형, 핀 등 광범위합니다

저는 샤프트와 샤프트에 부착되는 애들에 사용합니다.

중탄소강(C 0.2~0.45%)에 포함 되는 재질입니다

*SM45C가 국민강재가 된 이유

1.철과 탄소가 아주 흔한 물질이며 화학적 결합이 쉬워서 입니다. 흔하단건 그만큼 가격이 괜찮단거겠죠? 구하기도 쉽겠죠??

2.절삭성=가공성, 강도가 괜찮습니다.

SM45C, S45C 이렇게 두가지로 불리는데 둘 다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 S45C로 불리고, 나라 차이이며 따지고 보면 정확하게 한국에서는 SM45C로 부르는게 맞습니다.

KS(한국)규격 : SM45C

JIS(일본)규격 : S45C

*화학 조성

탄소(C) : 0.42~0.48%

실리콘(Si) : 0.15~0.35%

망간(Mn) : 0.60~0.90%

인(P) : ≤0.030

황(S) : ≤0.035

구리(Cu) : ≤0.30

니켈(Ni) : ≤ 0.20

크롬(Cr) : ≤0.20

Ni+Cr : ≤0.35

응력(Stress) 영어 그대로 쉽게 말하면 재료가 스트레스 받은것을 말합니다.

인장, 압축, 굽힘, 비틀림, 외부의 압력(하중) 등을 가했을때 견디는 힘, 저항력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물체,재료를 때리고 비틀고 꼬집고 밟고 누르고해도 견디는 힘, 저항력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내부응력은 외부에서 생긴 응력 이외에 내부에서 발생한 응력을 말합니다

내부안에서 서로 밀고 땅기고 입자끼리 서로 인력 척력을 생기는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내부에서 팽창 수축등이 발생하죠

요약

1. 살이 쪄서 튼살이 생기고, 살이 빠져서 살이 쳐지는것처럼 재료도 내부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답니다.

*부직포의 정의

짜여지지 않은 천

실로 짜서 만든 섬유를 직포라고 말하며 실로 짜지 않고 포를 만든 것을 부직포라고 합니다

섬유를 직포공정을 거치지 않고, 평행 또는 부정방향으로 배열하고 화학용으로 직포를 하지 않고 화학재료를 기계적, 화학적으로 접착제, 열로 처리해서 늘리거나, 눌러 가공, 결합하여 만든 화학 섬유이며 접착포라고도 합니다.

처음에는 솜, 비스코스레이온이 주로 사용되었다가 1950년 나일론 등의 합성섬유도 사용되었습니다.

1950년경부터 미국에서 급속도로 발전하였는데, 섬유가 얽혀 있어서 종횡의 방향성이 없으며, 자른 가장자리가 물리는 일도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용도에 쓰이는데 근년에는 공업용으로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가공방법에는 침지식과 건식이 있고

침지식은 초지식이라고도 하며 섬유 합성수지 접착제를 통에다가 넣어서 적셨다가 건조, 열처리한 것으로 종이와 비슷하다.

건식은 섬유를 얇은 솜모양으로 만든 것에 합성 수지를 내뿜고 열을 가하여 건조시킨 것

*부직포의 타입

플랫타입 Flat Type=플레인 타입 Plain Type

홀타입 Hole type=메쉬타입 Mesh Type

*부직포의 6가지 특성

-여과성(공기청정기 필터, 연료 필터, 정수기필터)

-보온성(방한의류)

-성형성(열성형,미세곡면,입체적 성형)

-흡수성(기저귀, 물티슈)

-절연성(전성용 피복재료)

-방전선(정전기의 발생 및 예방)

*부직포의 원료

*합성섬유

PP(Polypropylene, 폴리프로필렌)

PE(Polyethylene, 폴리에틸렌)

PET(Polyethylenenterephthalate,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Acrylic(아크릴)

Nylon(나일론)

*천연섬유

Cotton (코튼)

Pulp (펄프)

Hemp (마)

*재생섬유

Rayon (레이온)

부직포의 용도별 종류

의류-방한용품

건설

공업용

자동차-각종내장재

인조피혁-신발 및 기타 인조피혁 사용

병원-위생용,수술복

의료

위생재-생리대, 기저귀

의료재-병원용 수술용 마스크, 가운, 모자, 안대 등

의약품용- 접착밴드

부직포의 장단점

장점

두께의 변화

주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직물과 같이 끝이 풀리지 않습니다

어떠한 방향으로도 제단 가능합니다

강도의 범위가 넓습니다

벌키성(부피)이 좋고 넓습니다

보온성이 있습니다

흡수성, 절연성, 전도성 등이 있습니다.

단점

드레이프성이 적어 겉옷으로는 곤란합니다.

방향성이 있다

필링(Pilling)성이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마다 부직포의 명칭이 다릅니다.

ex)

프랑스 Nontisses

영국 Vliesstoften

요약

1. 피복재료의 하나, 짜여지지 않은 천

2. 사용하는 원료의 따라서, Web의 생성 방법 및 결합방법, 접착제의 종류 따라서 다양한 성질의 부직포가 됩니다.

3. 사용 용도에 따라서 부직포를 선정해야합니다. 

4. 다양한 종류의 부직포가 있습니다.

5. 나라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릅니다

부직포는 너무 범위가 넓네요 ㅠㅠ

나중에 수정하여 더 좋은 자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오스테나이트

마르텐사이트

페라이트

스테인레스는 성분이 여러가지로 나눠지며 주로 쓰는 성분은 크롬계, 크롬-니켈계가 있습니다.

STS304와 430을 기준으로 잡은 이유는 제가 자주 쓰는 재질이도하며 다른 회사분들도 많이 써서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크롬(Chromium) (구글 크롬 아닙니당)

니켈(Nickel)

STS 304 : 18크롬-8니켈계 크롬(Cr)18% 니켈(Ni)

STS 430 : 18크롬계 크롬(Cr)18%

STS 300번대 계열은 오스테나이트계로서 자성을 가지지 않습니다.

STS 400번대 계열은 오스테나이트계로서 자성을 가집니다

왜 300번대와 400번대를 나눠서 쓰냐

대표적으로 금액 차이입니다

니켈이 값이 승승장구로 비싸져서 어느정도 400번대 써도 되겠다하면 저렴한 400번대를 쓰는것입니다.

재질이 바로 구분하고 싶다하면 조그마한 자석을 붙혀보세요 그럼 바로 알게됩니다.

요약

1. 300번대 자성이 없고 400번대 자성이 있으며 있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외워집니다 .

2. 니켈 값지 비싸서 430을 많이 쓰기도 한다.

3. 실무나 정말 궁금하다면 작은 자석을 컴퓨터나 벽같은데 붙혀놓고 필요할 때 구분을 바로바로 할 수 있습니다.

기계 또는 사람이 재료를 두들기고 눌르고 때려서 원하거나 모양, 필요한 형체로 변형시키는 작업입니다.

대장간에 칼이나 낫 등을 만들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을 가열하고 망치로 때려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때를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STS : KS 규격, 한국 규격 Steel Type Stainless

SUS : JIS 규격, 일본 규격 Stainless Use Steel

부르는 방식 (업체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STS : 에스티에스

SUS : 써쓰, 써스

성분은 동일하며 부르는 명칭도 유사 합니다

STS304=STS304 이런식으로요

한국에서는 STS가 부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일본 업체랑 관련된 회사들이 많아서 재질 관리 파일 관리가 힘들어서 SUS표기도 합니다

정리 요약

1. 나라 규격에 따라 부르고 쓰는 명칭이 다르다

2. 나라차이다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