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의 이야기

오스테나이트

마르텐사이트

페라이트

스테인레스는 성분이 여러가지로 나눠지며 주로 쓰는 성분은 크롬계, 크롬-니켈계가 있습니다.

STS304와 430을 기준으로 잡은 이유는 제가 자주 쓰는 재질이도하며 다른 회사분들도 많이 써서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크롬(Chromium) (구글 크롬 아닙니당)

니켈(Nickel)

STS 304 : 18크롬-8니켈계 크롬(Cr)18% 니켈(Ni)

STS 430 : 18크롬계 크롬(Cr)18%

STS 300번대 계열은 오스테나이트계로서 자성을 가지지 않습니다.

STS 400번대 계열은 오스테나이트계로서 자성을 가집니다

왜 300번대와 400번대를 나눠서 쓰냐

대표적으로 금액 차이입니다

니켈이 값이 승승장구로 비싸져서 어느정도 400번대 써도 되겠다하면 저렴한 400번대를 쓰는것입니다.

재질이 바로 구분하고 싶다하면 조그마한 자석을 붙혀보세요 그럼 바로 알게됩니다.

요약

1. 300번대 자성이 없고 400번대 자성이 있으며 있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외워집니다 .

2. 니켈 값지 비싸서 430을 많이 쓰기도 한다.

3. 실무나 정말 궁금하다면 작은 자석을 컴퓨터나 벽같은데 붙혀놓고 필요할 때 구분을 바로바로 할 수 있습니다.

압연기 (걸레짜는 기계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동중인 압연기계의 회전하는 롤러 사이에 가열한 쇠를 집어 넣어 판,막대기 등 모양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요약

1. 압연기는 걸레짜는 기계를 생각하여 외우시면 편합니다

2. 압연기에 넣어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작업이 압연입니다

기계 또는 사람이 재료를 두들기고 눌르고 때려서 원하거나 모양, 필요한 형체로 변형시키는 작업입니다.

대장간에 칼이나 낫 등을 만들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을 가열하고 망치로 때려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때를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STS : KS 규격, 한국 규격 Steel Type Stainless

SUS : JIS 규격, 일본 규격 Stainless Use Steel

부르는 방식 (업체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STS : 에스티에스

SUS : 써쓰, 써스

성분은 동일하며 부르는 명칭도 유사 합니다

STS304=STS304 이런식으로요

한국에서는 STS가 부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일본 업체랑 관련된 회사들이 많아서 재질 관리 파일 관리가 힘들어서 SUS표기도 합니다

정리 요약

1. 나라 규격에 따라 부르고 쓰는 명칭이 다르다

2. 나라차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단조, 압연, 인발, 압출, 전조, 판금, 제관

소성 변형을 이용하여 변형 가공, 강도 및 연성 등의 기계적 성질 개선

-종이를 접으면 그것이 소성(되돌아가지 못하는 성질)이며 종이의 모양이 변형된 것을 소성 가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성 변형
외력을 제거한 후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 오지 않는 성질
재료에 힘을 많이 가하여 재료가 견디지 못하고 월래대로 되 돌아가지 못하는 변형된 상태입니다.
-종이를 접으면 종이가 다시 월래 모양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외우시면됩니다.

탄성 변형
외력을 제거한 후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 가는 성질
재료에 힘을 가하여 재료가 견디고 월래대로 되 돌아가는 상태입니다.
-종이를 손으로 돌돌말고선 다시 피면 종이가 월래대로 펴지는 것으로 외우시면 됩니다.